[전자담배] kt&g 릴 구매 및 kt&g 릴 후기

2018. 1. 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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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kt&g 릴 구매 및 kt&g 릴 후기 


액상형 전자담배를 한3~4달 피다,,

액상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음부터 다시 일반 연초로 바뀌게된

나쁜 케이스,,, 다시 액상을 사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연초 를 피고 입가심으로 전자담배를 피는

안좋은 습관을 타개하고자,

고민끝에 궐련형 담배로 갈아타고자 마음을 잡았다..
(새해가 되었지만,, 아직 금연은 ,,  추후엔 꼭 해야한다 생각한다..)

우선 릴은 kt&g 에서 나온 궐련형 담배이며

일본에서 나온 아이코스를 보고 만든 담배라 생각하면 편할것같다.

늦게 나온 만큼 기존 

아이코스, 글로 의 장점을 섞어놓고 단점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노력한 작품,,
(릴은 아이코스의 히츠 와 릴의 핏의 연동이 가능합니다)

현재 gs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하며 

https://its-lil.com/ 에서 가입 후 할인 쿠폰을 받을수있다

할인시 27000원 할인된 68000원에 구입가능!

현재는 수량이 많이 딸리는 편인지라 

동네 gs를 다 둘러보거나 각 gs에 미리 예약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다..

필자 역시 집앞 gs에 예약을 해두어 

4일만에 구매가 가능하게되었다.

이제 그 실체를 보기위해 개봉을해보자..



<kt&g 릴>


박스하나에 들어있으며 핸드폰을 새로 산 기분이 드는 느낌의 포장 !

릴을 사며 fiit 도 종류별로 한개씩 구매 !

느낌이 궁금하기때문에 이것저것 해볼생각,,!



<kt&g 릴 개봉>


개봉시에는 릴 본체만 달랑 들어있다.

핸드폰과 구조가 똑같이 되있는것을 발견 !

저 박스는 자석으로 되어있어 조금 고급짐..




<kt&g 릴 구성품>


본체, 청소파츠, 충전기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어있으며

청소파츠는 아이코스보다 쉽게 되어있으며

충전기는 일반 안드로이드 충전기로 언제 어디서든 충전기 편하게되어있다.






-사용법


릴의 상위부분의 마개를 밀어주고 그위에 핏 or 히츠를 넣는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2~3초간 꾹눌러주면 진동이오는데 이때부터 가열이 시작된다

이후 20초 정도 후에 진동이 한번더 오는데 이때부터 일반 담배처럼 피우면된다.

이후 진동이 한번더오면 15~20초 후에 종료 되며 

종류 후에는 핏 or 히츠를 조심스럽게 뺴면된다.

가끔 찌꺼기가 낄때가있는데 이때는 뚜껑을 열어 버리면된다.

연타 시에는 반복하면된다.



- 사용후기

궐련형 담배 특징으로 옥수수찐맛 및 향이 나는데 

필자는 나름 괜찮은 느낌이였다.

핏은 두맛다 캡슐을 터뜨리는게 좋았으며

멘솔과 과일 향이 퍼진다.

또한 아이코스의 히츠를 넣고 펴보았는데.

조금 빡빡한감이 없지않으나 괜찮았다.

취향껏하면될것같았으며

찌꺼기 끼는것같은경우는 자주 발생하는 편이니 

조심스럽게 뺴주는것도 좋을것같다.

아직 사용한지 오래되지않아 사용후기가 길진않으니

조금더 사용해보고 새로 글을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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