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쿨링패드] ABKO NC30
[노트북 쿨링패드] ABKO NC30
노트북에서 배그가 돌아간다는걸 알게된 후로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쓰던 쿨러마스터의 쿨링패드가 망가지기도했고,,
게이밍 노트북인지라 자체 쿨러가있지만,, 엄청나게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걱정도되고,,
곧 올 여름의 더운 날을 미리 대비할겸,, 겸사겸사 쿨링 패드를 구매하게되었다.
여러 후보군이있었는데
1.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lll
2. DEEPCOOL N9 Bravotec
3. ABKO NC30
4. ABKO NC10
5. 노벨뷰 NW900
쿨링 기능 및 전체적인 평은 1,2번이 가장 우수 했그며
가격은 4,5번이 가장 착했다.
고민 끝에 그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다 생각했던 3번을 선택했다.
<포장>
박스가 엄청 크게와서 놀랐다
<개봉1/2>
큰박스에 안차있을줄알았는데 가득차있는 형태!
혹시나 파손을 우려한 컴퓨존의 배려,
뽁뽁이가 엄청나게 쌓여있다.
<개봉2/2>
뽁뽁이를 까는 맛이 쏠쏠,,
엄청 두껍게 포장되있는걸 느낄수있었다.
.
<제품내부포장>
내부역시 스티로폼으로 움직임 없이 잘되어있으며
혹시나모를 상처에 대비한것을볼수잇었다.
<제품 기능>
기존에 쓰던 원팬과는다르게 중팬 2개 소팬 2개로 이루어져있다.
원팬은 소음이 없다고 해서 사용하였었는데
해당 4팬도 소음은 거의 들리지않았다.
쿨링 기능도 6단계까지 나누어져 있어서 세부조절이 가능하며
실행시 파란LCD가 들어와 이쁘게 보였다.
(5,6단계까지 갈경우 조금 소리가 커지는것을 느낄수있긴하였다.)
<실 사용>
NC30은 17인치까지 소화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필자의 노트북은 15.6인치,, 딱 맞는것을 볼수있었다.
17인치 사용은 조금 힘들것같으며
아래 노트북 거치대 부분이 상당히 약해보이는것은 조금아쉬웠다.
2.3KG의 필자 노트북을 조금 힘겹게 받치고있는느낌,,?이였다.
그외의 쿨링 기능및 받침대 기능은 매우 잘되며
마감처리 역시 잘되있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사용시 온도도 3~4도 정도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수있었으며
팬을 강하게 돌리면 더욱 내려감을 체감할수있었다.
P.S 노트북 쿨링 기능은 노트북의 설계에 맞는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예를들어 삼X의 오디세X 같은 경우는 이점을 고려하지않아
쿨링패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않습니다.
보통 3~4도 낮춰지는 효과를 볼수있으며 한여름에는 큰기능을하지않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바라며
강한 온도 절감효과를 원하신다면 자체에 부착하는 쿨링 및 서멀 재도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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