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돈벌자 캐시워크(Cashwalk)

걸으면서 돈벌자 캐시워크(Cashwalk)

예전 안드로이드를 폰을 쓸때 캐시 슬라이더를 자주 이용하였었다.

조금 귀찮긴 하지만 따로 다운받지 않고도 

슬라이더 광고만 본다면 6~7개월 안에 2만원을 모아 현금 처럼 유용하게 사용하던적이있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해당 어플을 사용 할수 없게되었고 자연스럽게 잊었었는데.

우연 찮게 지인의 추천으로 캐시워커를 알게되어 이를 소개하고자한다.

캐시워커는 기존 캐시 슬라이더와 다르게 내 이동거리를 계산하여 캐시를 지급하는 식이다.

기존 1캐시 = 1원 개념과는 다르게 조금 차이가 있지만 먼이동거리를 안하더라도 

출퇴근만 하는 직장인, 등하교 하는 학생도 하루 만보 이상 이동하여 하루 max 수치인

100캐시를 얻을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본 작성자는 근래 운동으로인해 하루 3만보 이상의 기록을 내고있지만 3만보와 만보는 같은 100캐쉬만

지급되므로 굳이 연연해 할 필요는없는것같다.

또한 걷기뿐만아니라 지하철, 버스도 전혀 적용되지않지는 않는듯하니 

손쉽게 커피한잔 먹을 수있는 기회인듯하여 소개하고자한다.

단지 단점은 쌓인 100캐시를 바로 받는방식이아닌 캐시를 클릭하여 +1 씩 증가하는 방식이며

6번 눌렀을시 광고가 나오는 현상이다.

광고가 나왔을때 무시하고 돈을 캐거나 x표를 누르고 다시 캐면되지만 조금 번거로움은 있다.

그렇다면 이제 해당 캐시워커화면을 소개하고자한다.

<첫 화면>

<로그인 시 화면>

보석상자가 금일 모은 내캐쉬이며

캐시는 현재 보유하고있는 포인트이다.

랭킹,쇼핑,통계,뽑기로 해당 캐쉬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광고창>

+6원이 나올떄마다 나오는 광고창이다.

광고 대행으로 먹고사는 업체이다보니 해당 기능을

마냥 욕할수는 없을것같다. 

돈을 무료로 줄순없는법이니..

<쇼핑>

주로 모은 캐쉬를 많이 사용 하게될 쇼핑 창이다.

6개의 카테고리로 만들어져있으며 본인은 현재 커피 한잔이 목표이다.

<ex- 뷰티>

뷰티 화면을 보시다시피 5천원권이 7000캐시임을 알수있다.

70일일이란 시간이걸리긴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운동 하며 

포인트를 쌓아간다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쌓이는 포인트를 발견할수있다.

<ex- 카페/베이커리>

본인의 목적인..아메리카노 이다..

먹고말테야....

p.s 지극히 주관적인 팁으로 해당 어플을 소개하는것이며 해당 업체로 부터 받은 것이 없음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