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까사밍고 브런치&파스타 맛집

 

[영종도] 까사밍고 브런치&파스타 맛집

 

 

 

영종도에 놀러가서 맛집을 찾던 도중 

 

사실 1차로 발견한 곳은 아니고 2차로 발견한집.

 

1차로 발견한집이 하필 내가 놀러간 타이밍에 휴가인지라..

 

SNS/ 블로그 검색을 통해 발견..!

 

의심을 조금 품고 도착...!

 

외관은 매우 깔끔하고 사람도 꽤 많아 조금은 안심하면서 들어갔다.

 

 

<까사밍고 입구>

까사밍고 외관은 새건물에 지어진것 같이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떄마침 점심시간인지라 사람도 몰려 

조금은 안심하며 들어감! 

 

<까사밍고 메뉴판>

가격대는 일반 파스타집과 큰 차이는 없고

14시까지 브런치가 가능하다하여

브런치 와 파스타를 선택 

둘다 BEST로되어있는걸 선택하였다.!

 

<까사밍고 메뉴판>

 

<식전빵>

식전빵이 우리가 흔히 알던빵이아니라

아웃백에서 나오는빵과 동일한 맛!!

간만에 따듯한 아웃백 빵을 먹으니 맛있었다!

 

<로제파스타>

필자의 블로그를 조금 본분을 알겠지만

필자는 로제파스타를 매우 좋아한다..!

이곳의 로제파스타는...

소스가 매우진하며 고기맛이 살아있고

치즈맛이살아있음

진짜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맛있는맛!!!!

 

<브런치_크로아상>

오전~점심 만가능한 브런치메뉴!

일반 크로아상이 아니고 안에 갈릭소스가들어있고

양도 매우많고 가격대도 저렴하며 

맛도 예술..! + 탄산을 준다!

전체적으로 맛이 진하다.

 

<까사밍고 샷>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빨리 나오는편이며

사진을찍어도 잘나오는편!

메인 점심시간이나 저녁엔 사람이 좀 몰리니 시간을 잘맞추는게좋을듯하다.

 

 

 

P.S SNS 이벤트가 진행중임 무려 에이드를 주며

브런치 주문시 탄산&커피 선택이 가능하여

브런치 + 메인메뉴 하나정도면 두명에서 충분히 먹을수있다.

맛은 전체적으로 진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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